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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마켓에 내 이름·주소 공개?…공정위 규제에 IT업계 발칵

    당근마켓에 내 이름·주소 공개?…공정위 규제에 IT업계 발칵

    당근마켓에서 거래하다 문제가 생겼을 때 상대에게 내 전화번호와 집 주소가 공개된다면 어떨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안이 지난 5일 입법 예고되면서 정보기술(IT)업계가 거세게

    중앙일보

    2021.03.07 17:22

  • 한한령 뚫고 中 SKY캐슬 열풍…이득 보는 사람 따로 있다

    한한령 뚫고 中 SKY캐슬 열풍…이득 보는 사람 따로 있다

    중국 불법 복제 사이트에 올라온 한국 인기 드라마 ‘SKY 캐슬’ 화면. ’본 사이트 및 제작자는 어떤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표기와 중국어 자막 번역팀의 웹 주소가 표기

    중앙일보

    2019.01.21 06:00

  • “모바일뿐 아니라 웹에서도 뿌리 뽑아야”

    “모바일뿐 아니라 웹에서도 뿌리 뽑아야”

    조승수 의원 진보신당의 유일한 현역 국회의원인 조승수(47) 의원은 파란만장한 경력의 소유자다. 1996년 동국대 생명자원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입학한 지 15년 만이다. 2학년

    중앙선데이

    2010.04.25 02:37

  • “신문·방송 겸영 허용 종합편성채널 검토”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자료에서 신문·방송 겸영 허용 등 방송 소유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올 12월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법에

    중앙일보

    2008.09.10 03:10

  • 34개 법안 국회 통과

    국회는 30일 본회의에서 이른바 '비정규직 3법'을 포함해 34개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2명(이삼.이현희)을 새로 선출했다. 다음은 주

    중앙일보

    2006.12.01 04:36

  • 스팸메일, 이렇게 대처하라!

    # 전체 Email의 10~30% 까지가 스팸 미국에서는 이미 스팸메일에 대한 반대가 聖戰에 비유될 만큼 심각하다. 스팸반대 단체들의 비공식 집계와 ISP들의 주장에 따르면 전체

    중앙일보

    1999.10.15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