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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24일간 수도권 활보해도 몰랐다
전자발찌는 성범죄 등을 저지른 전과자의 재범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2008년 시행 이후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의 재범률은 2% 안팎. 전자발찌가 시행되기 전 성범죄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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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자발찌 뗀 50대, 출국 심사대 유유히 뚫고 “여긴 오사카”
━ 끊어진 전자발찌 │ 농락당한 보호관찰 지난달 25일 오후 5시30분. 법무부 산하 서울보호관찰소 전자감독과 한 직원의 휴대전화에 문자 메시지가 떴다. “이제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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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감응신호기 제구실 못해
인천시내 교차로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자감응식 교통신호기가 교통여건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채 설치돼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혼잡을 가중시키고 있다. 12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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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 51개 교차로 신호체계 16일부터 전자감응식 도입
인천시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량 변화에 따라 신호시간및 순서를탄력있게 조정하는 전자감응식 신호체계가 도입,운영된다. 인천지방경찰청은 10일 교통량이 많은 남동공단로 일대 8개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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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확충 급수난 연내 해결-심재홍 인천시장의 새해 시정설계
『지방자치제도를 정착·발전시키고 특히 총선 등 각종 선거를 조용하고 질서 있게 치르는데 전행정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심재홍 인천시장 이 밝히는 「92년도 시정기본방향」이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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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유원지-상거래 질서 등|질서 확립 국민 운동 전개
사회 정화 위원회는 11일 올해를 「사회 질서 확립의 해」로 정하고 교통 질서·행락 질서·상거래 질서, 기타 공공 질서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질서 확립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강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