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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의 옐로하우스 悲歌]성매매 여성들 "친구 부인 흉내도 요구하는데···리얼돌 위험"
일러스트=김회룡기자aseokim@joongang.co.kr 인천 미추홀구의 성매매 집결지 옐로하우스 업소 내부. 사진은 지난 5월에 촬영한 것으로 현재 모든 업소가 철거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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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신발 냄새만 맡으면…" 30대 '신발 변태' 체포
[사진 픽사베이]여성의 신발 냄새를 맡으면 성적 쾌감을 느끼는 ‘신발 변태’가 붙잡혔다. 지난달 '양말 변태' 사건에 이은 엽기 범죄로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다.광주 북부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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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학생 ‘양말변태’ 또 집유로 풀려나…
교복 입은 여학생이 신고 있던 양말을 뺏거나 사들여 변태적인 행위를 해 온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인천 양말변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양말 변태는 2009년부터 인천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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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던 양말 팔아라”…여학생 쫓아다닌 요리사
여중·여고생 등 10대 여성들이 신던 양말에 변태적으로 집착해 쫓아다니며 “5000~1만원에 양말을 팔라”고 강요하던 30대 남성이 검찰에 붙잡혔다. 인천지검 형사3부(최창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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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집착 30대 요리사…아동복지법 위반 등 으로 검찰 구속
여성이 신었던 양말에 집착하던 30대 남성이 여중생 등을 쫓아다니며 "양말을 팔라"고 강요하다 검찰에 적발됐다.인천지검 형사3부(최창호 부장검사)는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