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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숲·지하철로, 도서관도 가을 나들이
6일 오후 인천대공원 호수. 이제 막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가운데 몇몇 나들이객이 호숫가 벤치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숲 속의 도서관’에서 시집을 읽던 김인혜(21·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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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공원」5월 착공
인천시장수동 관모산 일대 인천대공원조성사업이 5월부터 96년까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82년부터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예산부족으로 운동장·진입로 등
6일 오후 인천대공원 호수. 이제 막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가운데 몇몇 나들이객이 호숫가 벤치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숲 속의 도서관’에서 시집을 읽던 김인혜(21·여·인
인천시장수동 관모산 일대 인천대공원조성사업이 5월부터 96년까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82년부터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예산부족으로 운동장·진입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