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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동대책|구공탄작전의 구멍

    위급한 수급사정을 완화하려는 연탄작전이 전국적인 규모에서 철야로 강행되고 있다. 그러나 4천8백양의 화차, 30명의 군수송요원, 그리고 경찰관까지 동원한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앙일보

    1966.10.13 00:00

  •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대서울」·「새서울」

    계획은 실행되어야하며 그계획은 남북통일에 대비한것이어야한다. 아무리좋은 「마스터·플랜」이라고해도 그것이 과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실현불가능한것이어서는 안되며 시민생활을 편리하고 아

    중앙일보

    1966.08.20 00:00

  • 그 때 그 사람들|「5·16」 당시와 오늘의 위치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이 대열에 가담했던 5·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국민소득이 백「퍼센트」로 늘었다는 등

    중앙일보

    1966.05.14 00:00

  • 황폐화해 가는 지방 종합경기장|체육주간에 고발한다

    「시설의 빈곤」이란 말로 형용되어 온 이 땅의 체육이건만 기왕에 막대한 돈을 들여 마련한 큼직큼직한 지방 종합경기장들이 그 면모를 유지하기는커녕 폐허화하여 가고 있는 실정이라면 너

    중앙일보

    1966.04.28 00:00

  • ◇1일=▲박정희 대통령 신년 하례=상오 9시부터 청와대에서 정부·여당 수뇌·외교 사절을 하례 접견. ▲서독 하원 외교 위원장 「헤르만·코프」씨, 하오 5시 「칼·뷩거」 서독 대사

    중앙일보

    1966.01.04 00:00

  • 한국인이 몰랐던 동해·서해·남해|해도·조류·말무리의 새 내용

    3면이 바다에 연한 우리는 너무도 바다를 모르고 있었다. 5대양에 그 세력을 떨치고 있는 일본은 평화선을 넘어 왔는데, 우리는 아직 우리 바다의 깊이도 잘 모르는 엉터리 해도를 지

    중앙일보

    1965.12.28 00:00

  • 「도약예산」으로 밝은 앞날

    박정희 대통령은 19일 국회본회의에서 새해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통해『66년도 예산안은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매듭 짓고 앞으로의 도약의 원동력이 될 도약의 예산』이라고

    중앙일보

    1965.10.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