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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단일화 촉구 각계인사 123명 성명발표
안병직 교수·홍성우 변호사·박형규 목사·명진스님·소설가이호철·사회운동가 제정구씨등 재야 각계인사 1백23명은 31일 상오9시 서울종로2가 YMCA7층 자원방에서 「대통령후보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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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협성명사건 검찰발표 전문
서울지방검찰청은 최근 남북분단상황하 우리의 안보와배한공산집단과의 관계, 우리의 정치·경제·사회의 기본체제와 관련되는 문제점으로큰물의를 야기한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의4윌15일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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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 반미성명
이성명은 최근 교계인사들이 공개석상에서 행한 미국에대한 비판적발언등은 모두 이같은 배경에서 연유한 반미감정의 구체적표현이며 미문화원 방화사건도 같은 맥락에서 파악돼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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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6명 항소를 기각
비상고등군법회의(재판장 이세호 대장)는 6일 상오10시 국방부 군법회의법정에서 김진홍 피고인(32)등 종교인 6명에 대한 대통령 긴급조치위반 항소심판결 공판을 열고 항소를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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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년 징역형 선고
비상보통군법회의 재1심판 부(재판장 박희동 중장)는 대통령 긴급조치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된 종교인 6명에 대해 7일 구형대로 최하 10년에서 최고 15년까지의 징역 및 자격정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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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위반 종교인 6명 징역 10∼15년 구형
비상보통군법회의 검찰 부는 6일 상오 종교인 6명에 대한 대통령 긴급조치위반 피의사건 결심공판에서 최고 15년, 최하 10년의 징역과 자격정지를 병과, 구형했다. 비상보통군법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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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전도사 등 11명 구속
비상보통 군법회의 검찰부는 21일 하오 모교회 전도사 김진홍씨(33) 등 11명을 대통령 긴급조치 제1호 위반으로 구속 조치했다고 비상군법회의 이찬식 대변인이 발효했다. 비상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