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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플·파스타면까지…홈메이드 가전, 못하는 게 없네
캡슐만 넣으면 잘 숙성된 고급 에일 맥주가 나온다. 과일을 넣고 원하는 버튼을 누르면 주스·스무디·아이스크림을 골라서 만들 수 있는 가전도 있다. 기름 없이 닭고기만 넣어도 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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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젤라또‧파스타면…“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다”
캡슐만 넣으면 잘 숙성된 고급 에일 맥주가 나온다. 과일을 넣고 원하는 버튼을 누르면 주스‧스무디‧아이스크림을 골라서 만들 수 있는 가전도 있다. 기름 없이 닭고기만 넣어도 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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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주름잡고 중국·고려 넘나든 ‘신드바드의 나라’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 구도심엔 16세기 초 포르투갈이 쌓은 요새가 우뚝 서 있다. 오늘날 이 요새는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무스카트의 랜드마크다. [사진 주강현] 오만의 수도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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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푼 5] 세계를 매혹시킨 ‘향신료의 예술’ 커리
김경록 기자강남통신 ‘레드스푼 5’를 선정합니다. 레드스푼은 강남통신이 뽑은 맛집을 뜻하는 새 이름입니다. 전문가 추천을 받아 해당 품목의 맛집 10곳을 선정한 후 독자 투표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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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궁정요리 다 모였네
커리.난.탄두리.비리야니.라씨…그리고 향신료. 인도음식 애호가라면 누구나 열광하는 메뉴들이다. 지난해 8월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연 '인디아 게이트'는 인도 궁정요리 전문점으로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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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날 보고 웃는 너희가 더 웃긴다
연간 무려 1천편 가까운 영화가 만들어지는 곳, 그래서 물량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을 제치는 나라가 인도다. 이제는 뭄바이로 이름이 바뀐 도시 봄베이와 할리우드를 결합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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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들 '인도가는 길'찾았다
문화적 특수성과 소득파악의 어려움 때문에 인도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다국적 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계 어디서나 같은 맛' 을 자랑하던 켄터키 프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