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어린이공원안 길에 순한글로 이름붙여

    어린이공원 길목마다 순한글로 된 아름다운 길이름이 불여졌다. 서울시는 10일 어린이공원정문에서 후문에 이르는 6천9백86m의 길에 각종시설물과 시설물사이를 단위로 12가지의 우리말

    중앙일보

    1976.07.10 00:00

  • 「몬트리올」 오륜선수촌

    7월17일에 개막되는 「몬트리올·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 1만5백명은 「피라미드」형으로 지어진 선수숙소(사진)에서 합숙하게 된다. 이 건물엔 숙소 지하「터미널」에서 「메인·

    중앙일보

    1976.06.17 00:00

  • (325)풀...영점위생의 피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풀」은 초만원- 물보다 사람이 많은 「풀」에 또한 눈병이 찾아 들어 기승이다. 시원한 물을 찾아 사람이 피서 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 틈에 물이 끼어 든 꼴

    중앙일보

    1972.07.29 00:00

  • 피서지에서의 건강관리

    즐거운 「바캉스」를 건강한 몸으로 사고 없이 끝내고 돌아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예비지식이 필요하다. 다음은 산이나 바다로 출발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건강관리법이다. 산이나

    중앙일보

    1971.07.26 00:00

  • 관악에 펼친 꿈의 캠퍼스

    서울대공대 건축공학과의 제11회 건축전이 서울대 종합화계획을 주제로 16일-19일 조흥은행 본점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1980년에 완성될 관악 캠퍼스를 위해 준비작업이 진행되고있는

    중앙일보

    1970.09.18 00:00

  • 서울시 조사에 비친 실태|옹염만원…수영장

    장마로 한강수영장이 폐쇄된 틈에 실내 「풀」이 인기를 끌고 있으나 「풀」의 물은 각종 피붓병의 오염등 수질이 나쁜데다 잘 갈지를 않아 「풀」의 위생은 완전히 영점지대. 그래도 갈곳

    중앙일보

    1969.08.19 00:00

  • 사막의 기적-불모에서「장미」가 피기까지, 전천후농토의 「이스라엘」을 가다-장덕상 특파원

    「이스라엘」땅에 들어서면서 제일먼저 느끼는 것이 이 나라가 몹시 건조한 나라라는 사실이다.「텔라비브」시내서는 물론 이 나라의 어느 구석에서라도 흐르는 물 구경을 할 수가 없다. 다

    중앙일보

    1965.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