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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일자리 만드는 기술은 안철수연구소 제쳤다
디지털 콘텐트 보안업체인 파수닷컴의 조규곤 대표가 신입사원과 한자리에 섰다. 조 대표가 사람을 뽑을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자신감’이다. 사진 왼쪽부터 신예나·김승환 사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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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진기록’ 한기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한기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이 지난해 열린 제5회 전국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1등상을 차지했다. [한기대 제공]학부 전 신입생이 모두 장학금을 받는 진기록이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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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융합 학문 위한 인재양성 시급하다
융합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지난해 11월 국가융합기본계획을 발표했던 정부는 최근 국가 발전의 화두로 그린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융합이 신학문과 신지식을 창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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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호암상 수상자
과학상 김필립 박사, 차세대 신소재 물질 연구 선도 김필립(40·사진) 박사는 차세대 신소재 물질로 각광받는 저차원 탄소나노 구조의 분석·응용 분야에서 세계 과학계를 선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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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대입(2)|대학보다 학과를 골라라
대학을 어렵게 들어가서도 학과가 적성에 맞지않아 진로문제를 놓고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최근 중앙대학보사가 교내재학생 5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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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선진화|국제공동연구 추진|과기처 발표 첨단기술 국제협력 방안
과기처가 연구개발의 국제화, 한미 기술동맹 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응한 첨단기술협력방안」을 발표한 것은 미소등선진국의 연구개발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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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인력」갈수록 달린다
최근 과학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되고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고급과학기술인력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자연계 학사 급 취업률은 70%선에 불과한 반면 신소재·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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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맞는 실전교육 절실(아직도 먼 기술개발:6)
◎실업계ㆍ이공계 학생 절대수 모자라 우리 산업현장에는 쓸만한 제품을 만들어낼만한 우수한 기술ㆍ기능인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들을 한다. 공대를 갓 졸업한 기술자는 현장 적응력이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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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2000년을 향한 과학기술장기발전구상-과기원
한나라의 과학과 기술은 언제나 장기적인 안목에서 계획이 세워져야하고, 이계획을 골간으로 시대변천에 따른 작은 수정이 가해지게 된다. 이같은 장기계획은 오일쇼크 직후인 74년 일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