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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초 선박, 불 난 건물서 긴급탈출 … “무서웠지만 자신감 쑥”

    좌초 선박, 불 난 건물서 긴급탈출 … “무서웠지만 자신감 쑥”

    6일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여성 교육생이 완강기를 이용해 3층 높이에서 대피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현 시간 암초와 충돌했습니다. 즉시 퇴선하시길 바랍니다. 삐삐삐삐”   6

    중앙일보

    2018.03.07 01:53

  • 좌초 선박, 불 난 건물서 긴급탈출…여성안심 재난체험장 가보니

    좌초 선박, 불 난 건물서 긴급탈출…여성안심 재난체험장 가보니

    3.8세계여성의 날을 앞우고 서울시 여성 시민이 6일 서울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완강기를 이용해 건물 외부로 대피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현 시간 암초와 충돌

    중앙일보

    2018.03.06 16:26

  • 강신일 한성대 신임 총장

    강신일 한성대 신임 총장

    학교법인 한성학원(이사장 이희순)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한성대 제7대 총장으로 강신일(59·사진) 경제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강 신임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중앙일보

    2013.02.18 00:25

  • 대학원장 이름 빠진 한성대 졸업장 왜?

    19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의 한성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기이한’ 졸업장이 등장했다. 석·박사 학위를 받은 220여 명의 졸업장에 학위 자격을 인정하는 대학원장 이름이 없었던

    중앙일보

    2010.02.23 02:25

  • 총장이 3년동안 조작 “지휘”/드러난 건대 입시부정 전모

    ◎컴퓨터 악용 내신성적까지 고쳐/교육부 늑장으로 뒤늦게 밝혀져/억울한 낙방생 구제책 없어 논란 일듯 지난 1,2월 서울대·건국대·이대음대 등에서 있었던 음대 입시부정사건의 파문이

    중앙일보

    1991.07.26 00:00

  • 한성대 32억받고 94명 부정입학/재단이사ㆍ교수짜고

    ◎1인당 3천∼4천만원씩/신입생의 13%… 청탁자점수 수정 입력/7명구속,거액 은행ㆍ증권회사에 예치 대검중앙수사부(최명부검사장ㆍ이명재2과장)는 12일 한성대의 90학년도 신입생 선

    중앙일보

    1990.10.12 00:00

  • (142)안악이씨

    안악이씨의 시조는 이극규다. 고려건국의 공신으로 삼중대신태사에 오르고 안악을 식읍으로 받아 후손들이 관향으로 삼게됐다. 지금도 안악 뒷산에는 이씨네 터전이었던 양산대가 있으며 옛성

    중앙일보

    1985.06.01 00:00

  • 이대 이희순교수, 고교생 2백명대상 조사|운동중 부상, 경력과 반비례

    학생들의 운동경기중 부상은 나이가 어릴수록, 경력이 짧을수록 발생빈도가 높고 상해의 정도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여대 체육대 건강교육과 이희순교수가 서울시내 4개 남자고교생

    중앙일보

    1983.08.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