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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탈락설에 정몽준 반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오른쪽)가 25일 재경 호남 향우회·여성회 주관 행사에 참석해 이혜훈 예비후보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뉴스1]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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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살았다’ 친박 안도의 한숨
한나라당의 ‘물갈이 폭풍’은 강남 벨트(서초·강남·송파)에도 잦아들지 않았다. 다만 ‘영남 물갈이’와 같은 A급이 아니라 계파 안배를 고려한 B급 태풍이었다. 16일 발표된 공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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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핵심 이혜훈 탈락 땐 박근혜 대응수위 달라질 듯
이제 남은 건 서울 강남 벨트다. 한나라당은 14일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영남권 공천 내정자를 포함해 110곳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미 확정된 106곳을 포함해 모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