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위 음해문자로 고교생 자살하게 만든 22세 여성 징역 4개월
22세 여성의 허위문자로 인해 고교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중앙일보] 게임 동호회에서 알게 된 고교생과 말다툼 후에 원한을 품고 허위문자를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유흥주점 빚 갚아주면 결혼”라고 속여 2100만원 가로챈 30대 여성에 징역 6개월
유흥주점 자료사진 [중앙포토] 유흥주점에 일하면서 결혼을 할 것처럼 접근해 상대로부터 2100만원을 빌린 채 갚지 않은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인천지법 형사
-
인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물체 설치한 30대에 징역 8월 선고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 물체를 설치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7단독 이학승 판사는 17일 오후 열린 선고 공판에서 특수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