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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MB집사’ 김백준·김진모 구속될까

    [미리보는 오늘] ‘MB집사’ 김백준·김진모 구속될까

    2018년 1월 16일 중앙일보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특활비 상납의혹을 받는 MB측근 2명의 구속 여부가

    중앙일보

    2018.01.16 05:00

  • 김영춘 장관, 세월호 유골 보도 이틀 전 알고 있었다

    김영춘 장관, 세월호 유골 보도 이틀 전 알고 있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세종청사 해수부 브리핑룸에서 논란이 된 세월호 현장 유골 은폐와 관련해 사과하고, 실무자 옆에 서서 경위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춘

    중앙일보

    2017.11.23 16:53

  • 1박2일 청문회끝,야당 "김상곤 임명 절대 불가"

    1박2일 청문회끝,야당 "김상곤 임명 절대 불가"

     1박 2일간 이어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30일 마무리됐다. 전날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던 청문회는 끝까지 여야 간 고성이

    중앙일보

    2017.06.30 16:39

  • [브리핑] ‘직권남용·위증’ 우병우 오늘 영장심사 外

    ‘직권남용·위증’ 우병우 오늘 영장심사 직권남용, 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영장실질심사가 11일 오전 10시30분 321호 법정에서 권순호 영장전담

    중앙일보

    2017.04.11 01:20

  • [사진] 단원고 존치교실 이전

    [사진] 단원고 존치교실 이전

    세월호 참사로 실종·희생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사용했던 ‘존치교실(4·16 기억교실)’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단원고에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이전했다.우상조 기자

    중앙일보

    2016.08.22 01:32

  • 196일 만에 인양 시신, 단원고 황지현양 확인

    세월호 참사의 295번째 희생자는 안산 단원고 황지현(17)양으로 확인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30일 “전날 인양된 시신에서 채취한 DNA를 감식한 결과 황양 부모의 DNA와 일

    중앙일보

    2014.10.31 01:12

  • 황지현양 아버지 "생일날 돌아왔구나, 고맙다"

    황지현양 아버지 "생일날 돌아왔구나, 고맙다"

    세월호 실종자인 황지현양의 부모가 29일 진도군청에서 딸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29일 오후 9시쯤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설치된 시신안치소 앞. 천막으로 된 안치소 쪽

    중앙일보

    2014.10.30 00:52

  • [현장에서] "사진 찍히러 왔나" 가족에게 쫓겨난 정치인들

    [현장에서] "사진 찍히러 왔나" 가족에게 쫓겨난 정치인들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된 여객선의 실종자 가족들이 16일 밤 팽목항에서 10시간이 넘도록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국회의원 일행이 경비정을 타고 사고해역으로

    중앙일보

    2014.04.18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