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태조 친필 교서를 발견

    【부산】조선왕조 이태조가 개국당년(1392년)에 개국공신이자 그의 사위인 이제에게 친필로 내린 것으로 보이는 교서「태조고황제어제어묵고명서」가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이제 후손

    중앙일보

    1978.04.14 00:00

  • 보물515호「숙신 옹주 가대 문서」이태조의 친필로 판명

    보물515호로 지정된「숙신 옹주 가대 문서」(장서각)가 작년에 밝혀진 규장각도서의「강순용교지」에 이어 태조의 친필임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태조가 태상왕으로 재임했던 태종원년(건문3

    중앙일보

    1972.03.28 00:00

  • (15)민족의 얼이 담긴 사적 117호 광화문

    헐리고 상처받기 41년. 광화문은 중앙청 앞 정문에 복원되었다. 복원된 모습이 현대식 시멘트 구조물이긴 하지만 광화문의 복원은 한민족의 끈질긴 항쟁의 얼의 결실이다. 환도직후 고

    중앙일보

    1970.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