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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치매 재판서 신동빈 절반 승리…광윤사 등 줄소송 예고

    신격호 치매 재판서 신동빈 절반 승리…광윤사 등 줄소송 예고

    지난 6월 신격호 총괄회장이 입원한 서울대병원에서 간호를 하러 병실로 들어가는 장남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중앙포토]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치매 여부를 두고 논

    중앙일보

    2016.08.31 16:09

  • [단독] 전 고법원장, 고리로 돈 빌려준 뒤 성공보수 미리 뗀 의혹

    [단독] 전 고법원장, 고리로 돈 빌려준 뒤 성공보수 미리 뗀 의혹

    법무법인 명의의 5억원 금전소비대차 계약서.한때 대법관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고위급 전관(前官) 출신 변호사가 성공보수금을 받기 위해 사건 의뢰인에게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자

    중앙일보

    2016.02.25 02:18

  • 수도권 법원장 모여 사법개혁 방안 논의

    수도권 법원장 모여 사법개혁 방안 논의

    25일 법원행정처와 법학전문대학원의 실무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 법원장들. 왼쪽부터 박국수 사법연수원장, 이태운 서울고등법원장, 이인재 서울중앙지법원장, 김용균 서울행정·

    중앙일보

    2010.01.26 02:28

  • 고위법관 58명 인사

    고위법관 58명 인사

    대법원은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 법관 58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13일자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국 법원장 28명 중 21명이 교체되는 대규모 인사다.

    중앙일보

    2008.02.06 04:31

  • 전효숙 내정자 '최연소' '여성 최초' 진기록

    윤영철(69) 헌법재판소장 후임으로 16일 지명된 전효숙(55)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1988년 헌재 출범 후 첫 여성 재판소장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그리고 최연소 기수 파괴라는

    중앙일보

    2006.08.16 17:05

  • 전효숙 재판관은… 노 대통령 사시 동기 소수 의견 많이 내

    후임 헌법재판소장에 내정된 전효숙(55) 재판관은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그만큼 여성 법관 중 선두 주자라는 평가다. 1977년 서울가정법원 판사로 임명됐던 전

    중앙일보

    2006.08.15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