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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리|권투위원회 회장|허울만 좋은 프로권투 "얼굴마담"

    인간승리의 상징처럼 돼버린 미국영화 『로키』의 주제곡과 함께 스폿라이트를 받으며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내는 챔피언. 수많은 복싱팬들이 TV를 지켜보는 가운데 시작되는 프로복싱 세계타

    중앙일보

    1991.11.08 00:00

  • (3441)제77화 사각의 혈투 60년(59)|김영기|이창길

    이창길은 서강일에 이어 적지에 뛰어들어 세계 타이틀에 도전한 두 번 째 복서다. 74년 WBA 주니어 웰터급 챔피언인「안토니오·세르반테스」콜롬비아)에게 도전했으나 6회 2분15초만

    중앙일보

    1982.06.17 00:00

  • 권투 세계 타이틀전 러시…김광민·김환진 등 도전

    ○…「프로·복싱」세계「타이틀·매치」가 올 여름 국내에서 「러시」를 이루게되었다. 3개 체급 세계「챔피언」(김성준·박찬희·금상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은 김환진 (WBA「주니어·플라

    중앙일보

    1979.05.24 00:00

  • 김현치·빌라플로 타이틀전|오늘밤 9시에 거행

    【마닐라 13일 UPI동양】「프로·복싱」WBA공인 세계「주니어·라이트」급「타이틀·매치」김현치 대「벤·빌라플로」의 15회전이 드디어 오늘하오9시(한국시간)「마닐라」교외 「캐손」시 3

    중앙일보

    1975.03.14 00:00

  • 이창길 세계타이틀전 3월 2일 콜롬비아서

    주목을 모아왔던 「프로복싱」이창길(24)의 세계「주니어웰터급」 「타이틀매치」가 오는 3월 2일 콜롬비아의 북부도시 「카르타헤나」에서 실현되게 됐다. 세계타이틀매치는 당초 「챔피언」

    중앙일보

    1974.01.19 00:00

  • 이창길, 세계타이틀전 수락

    「프로복싱」이창길은「콜롬비아」의「세르반테스」와 세계「타이틀매치」를 갖겠다고 15일 그의 「프로모터」전호연씨와 함께 대전수락 서를 한국 권투위원회(KBC)에 제출했다. 그러나 이창길

    중앙일보

    1974.01.16 00:00

  • (6)프로·복싱 이창길

    『올해처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복잡했던 일은 일찌기 없었습니다.』「프로·복싱」이 동양「주니어·웰터」급「챔피언」이창길은 그로서는 금년이 너무 고달팠다는 것이다. 사실 이창길은 주

    중앙일보

    1973.12.24 00:00

  • 동양 타이들 매치 단독 중계

    <23일(금)밤 8시40분 WBA「랭킹」8위이기도 한 이창길은 처음 한국에 오는 필리핀의 리베라와 첫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 리베라는 주특기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다크·호스」.

    중앙일보

    1973.1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