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대 뒷돈 수수 의혹' 前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 불구속 송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김정민 기자 한국노총 전 간부가 억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4일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강모 씨를
-
"7월 총파업"…尹정부 전면전 선포한 민주노총, 경찰과 충돌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노동자대회를 열고 7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경찰이 지난 1월부터 양대노총 건설노조를 압수수색하는 등 ‘건폭’(建暴, 건
-
이번엔 건설노조 갑질…전국 34곳서 압수수색
경찰이 건설 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8시10분부터 건설 관련 노조 사무실 14곳과 주거지 20곳에 수사관 16
-
‘노조와의 전쟁’ 본격화…경찰, 건설노조 14곳 대대적 압수수색
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8시 10분부터 건설 관련 노조 사무실 14곳과 주거지 20곳에 수사관 160
-
23개 지역구 조직책|민사당 추가로 임명
민주사회당(위원장 고정훈)은 31일 23개 지역구 조직책을 추가로 임명, 모두 48명의 조직책을 인선했다. 안동조직책으로 임명됐던 김일돌씨는 정형수씨로 교체됐다. ▲종노 마의웅(3
-
노동청"노조법 어긴 행위"-노총"12조는 훈시규정"
지난 30일 한국노동조합 총연맹(위원장 이찬혁)에서 71년 총선거에 국회의원 후보를 내세우고 노총의 선언을 정강정책으로 채택하는 정당을 지지하겠다고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노동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