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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위기보다 기회 모색할 때 해법 찾을 수 있어”
━ 수교 30년, 기로에 선 한중 관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았다. 체제와 이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위해 손을 잡은 지 한 세대가 흐른 것이다. 그동안 많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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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부소장 겸 경제선임기자 김광기 ◆헌법재판소▶헌법연구관 정유진▶헌법연구관 오훤 남상규 박세영▶헌법연구관보 승이도 정치언 ◆국무총리실▶문화체육관광부 정원상 윤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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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천안함 사건으로 연 3억 달러 벌금 문 셈”
정부 고위 당국자는 6일 “정부의 대북정책은 통일부 장관이 바뀌느냐 안 바뀌느냐에 따라 변하지 않으며, 남북관계 개선은 북한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외교안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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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햄리·아미티지 … 한·미 외교안보 거물 총출동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를 방문한 중앙일보-CSIS 연례포럼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존 햄리 CSIS 소장, 제임스 존스 전 국가안보보좌관, 이 대통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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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의 중국 산책] 정부가 중국연구센터를 출범시킨다는 데...
세미나에 참석할 때마다 생각나는 말이 있습니다. 三人行이면 必有我師라는 공자님 말씀입니다. 15일 오후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이하 외안연)에서는 외안연 중국연구센터 출범식이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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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승 “정부와 민간 중국 전문가 교량 역”
외교통상부 산하 외교안보연구원(원장 이준규)에 15일 신설된 중국연구센터의 센터장에 신정승(58·사진) 전 주중대사가 취임했다. 신 센터장은 외교안보연구원에 단일 국가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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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선엽 장군, 새내기 외교관들에게 ‘6·25와 한·미 동맹’ 강연
백선엽 예비역 대장은 25일 서울 양재동 외교안보연구원(원장 이준규)에서 수습 중인 올해 외무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내가 겪은 6·25와 한·미동맹의 역사’란 주제로 1시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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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행정자치부▶의정관리국장 이재충▶행정혁신국장 김국현 ◇외교통상부(국장급)▶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엄석정▶외교정책실 정책기획관 김원수▶아시아태평양국장 박준우▶중남미국장 황의승▶재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