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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학생 줘야할 장학금, 자기 딸·조카에 몰아준 대학교수
대전 건양대 교사. 연합뉴스 "가정형편이 어려운 딸의 후배들을 위해 써주세요." 건양대 졸업생 고(故) 이주현씨의 어머니는 2003년 이러한 말을 남기며 딸의 모교에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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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평가]'커닝 페이퍼' 권하는 교수, 모내기하라는 교수
지난 17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ERICA) 경영학부 학생들이 전상길 교수의 ‘조직행동론 ’ 시험 도중 토론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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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바이 조이 한' 조이 한 대표…다시 청춘의 초심을 쫓다
가수 GD는 말했다. 영원한 건 절대 없다고. 맞다. 20대 초반의 청년도 터득한 이 만고불변의 진리는 인생사는 물론 사업에서도 예외를 허락지 않는다.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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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유민문화재단 장학금 수여
중앙일보 창립자인 고 유민(維民)홍진기(洪璡基)회장의 뜻을 기려 1999년 1월 창립된 유민문화재단(이사장 姜英勳)이 25일 제2회 유민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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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보장학생 20명에 장학금 전달
중앙일보와 재미(在美) 한인장학단체인 '킴보장학재단' 이 공동주관하는 '제2회 국내 킴보장학금 수여식' 이 27일 중앙일보 L1세미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 이제훈(李濟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