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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기부’ 약속 지킨 이주용 회장 “돈을 쓰는 건 예술”
━ 나눔 경영 앞장선 기업인 서울대에 100억원을 쾌척한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왼쪽)은 “‘돈 버는 것보다 쓰는 게 어렵다’가 우리 집 가훈”이라고 말했다.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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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기부' 약속 지킨 이주용 회장 "재미 붙어 전 재산 할 뻔"
서울대에 100억원을 기부한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이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총장 관사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최기주 여사. 김성룡 기자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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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부인 최기주 여사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과 부인 최기주 여사가 9일 서울대에 100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서울대 문화관 재건립에 사용된다. ◆배우 고두심씨가 9일 제22회 여성영화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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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 회장, 대를 이어 울산 종하체육관 기부
종하체육관 재건립 기부 업무협약(MOU) 이주용(86·사진 앞줄 왼쪽 셋째) KCC정보통신 회장과 송철호(왼쪽 둘째) 울산시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KCC오토타워에서 ‘종하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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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멘토] 인공지능 공포 ? 50년 전 한국에 컴퓨터 들여올 때도 비슷했죠
━ 국내 IT산업 산증인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 국내 소프트웨어 1세대로 꼽히는 이주용(82) KCC정보통신 회장의 인생엔 두번의 결정적인 선택이 있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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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소프트웨어로 하느님에게 도전하는 것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은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에 6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 경제학자가 되겠다며 미국 유학을 떠난 청년은 우연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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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 "4차 산업혁명, SW로 하느님께 도전하는 것"
경제학자가 되겠다며 미국 유학을 떠난 청년은 우연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눈뜨게 됐다. 굴지의 컴퓨터 회사 IBM에 한국인 최초로 입사했고, 1963년 IBM 한국 대표가 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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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브스코리아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 시상식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 시상식이 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며 한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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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브스 창간 10돌 CEO 사진전
포브스 창간 10주년 기념 CEO 사진전이 26일 서울 청담동 원 갤러리에서 열렸다. 사진전에는 지난 1년간 포브스코리아에 게재된 CEO 인물사진 중 베스트샷 74점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