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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면 질책, 패배하면 침묵" 광주FC 승격 이끈 이정효 감독의 리더십 비결
■ Editors Note 「 올해 초, 광주FC를 K1리그로 승격시킨 이정효 감독. 놀라운 건 프로 감독으로 데뷔 1년만의 성과라는 점입니다. 완성형의 선수보다 잠재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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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아쉬운 8위...도쿄올림픽 전망은 밝다
'도마의 신' 양학선(27·수원시청)이 착지 실수로 아쉽게 세계 정상 탈환을 하지 못했다. 13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뛰고 있는 양학선.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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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2차 대표선발전 1위
이정효(경희대)가 남자 기계체조 대표 2차 선발전 개인종합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 남자 기계체조 이정효. [사진 이정효 SNS] 이정효는 2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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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실속없는 90분 공방 대전
'낫싱 게임(Nothing game)'.부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4위전(한국-태국)을 취재하던 한 외신기자의 표현이었다. 양국 모두 얻은 게 없는 무의미한 게임이라는 의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