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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국제사진전 파견작가 이정숙·문건의씨
『파리에 가서도 장소만 빌뿐 마음에 닿는걸 찍고 싶어요.』 중앙일보사가 프랑스 문화원·에어프랑스와 함께 공모한 파리 국제사진전 파견작가로 뽑힌 이정숙씨 (23·예명 이정진).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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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이모저모
○…4일 태릉선수촌 개선관에서 열린 국민교여자체조경기에서 충남 천원군 도하국교가 단체전우승1 개인전을 모두 석권,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도하국민학교 (교장 이정진· 52)는 단
『파리에 가서도 장소만 빌뿐 마음에 닿는걸 찍고 싶어요.』 중앙일보사가 프랑스 문화원·에어프랑스와 함께 공모한 파리 국제사진전 파견작가로 뽑힌 이정숙씨 (23·예명 이정진). 이씨
○…4일 태릉선수촌 개선관에서 열린 국민교여자체조경기에서 충남 천원군 도하국교가 단체전우승1 개인전을 모두 석권,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도하국민학교 (교장 이정진· 52)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