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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통상임금, 기업 규모별로 차등 적용 검토"
현오석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통상임금을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저녁 전북 전주지역 경제인들과의 간담회에서다. 현 부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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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8만원 + α… 노동계 "아쉬워" 재계 "영세기업 못 버텨"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5210원으로 정해졌다. 올해(4860원)보다 7.2% 인상됐다. 주 40시간 근무한다고 치면 월 108만8890원이다. 여기엔 상여금이나 성과급,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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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정치활동 당연하다는 노총 VS 참여 방식에 문제 있다는 고용부
“노조의 정치활동은 당연한 일이다. 왜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다.”(이정식 한국노총 사무처장) “정치적 참여 자체가 아니라 그 방식이 문제라는 거다.”(권혁태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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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행정자치부▶중앙공무원교육원 송귀근▶국방대 신진선 김형선 ◆법무부▶총무과 최정석▶혁신인사기획관실 이상순▶감사담당관 장창석▶성과관리팀장 문권점▶ 복지지원과장 이은식▶법무연수원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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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노조시대] 5. 노동부의 현주소
"노동부가 파업해결부냐?" 새 정부가 들어설 때 노동부는 '대화와 타협을 기조로 하는 사회통합적 노사관계 구축'을 기치로 내세웠다. 그러나 그 후 노동부는 민간기업.공기업 구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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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노조시대] 노동정책 어떻게 보나
요즘 노동부 관료들의 입에는 "헷갈린다"는 말이 붙어다닌다. 정책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새 정부 들어 너무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갈피를 못 잡겠다는 것이다. "노사 자율을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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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 행정자치부 ▶교육행정연수부 부장 곽창신▶〃학사과장 유명규▶통계연수부 교학과장 허남거 ◇ 경찰청 ▶본청 외사2 김종원▶경기 성남남부 형사 전광정▶본청 수사1 이석화▶전남 정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