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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C 행사에, 애플과 협상에 … 주목받는 이재용 리더십

    IOC 행사에, 애플과 협상에 … 주목받는 이재용 리더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17일 중국 난징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올림픽 공식 후원사 연장 계약서’에 사인한 뒤, 태블릿 PC ‘갤럭시 탭’

    중앙일보

    2014.08.18 01:24

  • 갤럭시·D램의 힘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조 돌파

    갤럭시·D램의 힘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조 돌파

    35일간 이어진 출장을 마치고 4일 귀국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삼성 임원진이 김포공항에서 맞이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행비서, 이 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중앙일보

    2013.10.05 01:05

  • "삼성 책임감 느낀다" … 이재용 부회장, 글로벌 광폭 행보

    "삼성 책임감 느낀다" … 이재용 부회장, 글로벌 광폭 행보

    이재용(45)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 보폭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부친인 이건희(71) 삼성전자 회장을 보필하는 ‘조용한 조력자’에서 그룹 현안부터 미래전략까지 챙기는 ‘적극

    중앙일보

    2013.04.23 00:33

  •  이건희 회장 석 달 만에 귀국 “위기의식을 항상 가져야”

    이건희 회장 석 달 만에 귀국 “위기의식을 항상 가져야”

    지난 1월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해외에서 경영구상을 해온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선데이, 오

    중앙선데이

    2013.04.07 00:36

  •  이건희 회장 석 달 만에 귀국 “위기의식을 항상 가져야”

    이건희 회장 석 달 만에 귀국 “위기의식을 항상 가져야”

    지난 1월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해외에서 경영구상을 해온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건희(71)

    중앙선데이

    2013.04.06 23:54

  • [동정]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40일 만에 귀국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지난달 6일 해외 출장을 떠난 지 40일 만인 17일 오후 귀국했다. 이 전무는 지난달 미국·유럽·중국·일본을 오가며 거래처

    중앙일보

    2009.03.19 00:44

  • 열정적이거나 냉정하거나 … 위기에 강했다

    열정적이거나 냉정하거나 … 위기에 강했다

    삼성그룹 사장단이 젊어졌다. 50대 사장 12명이 새로 포진했다. 인사폭도 사상 최대다. 그 중에도 특히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 최지성·최도석·최주현·윤순봉 사장이 그들이다.

    중앙선데이

    2009.01.18 02:51

  • 열정적이거나 냉정하거나 … 위기에 강했다

    열정적이거나 냉정하거나 … 위기에 강했다

    ‘관리의 삼성’을 확 바꾼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일 삼성 사장단 인사의 키워드다.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경영지원총괄을 없앤 것은 충격적이다

    중앙선데이

    2009.01.18 00:26

  • 삼성, 26조~27조 투자 이달 확정

    삼성, 26조~27조 투자 이달 확정

    특검으로 지연됐던 삼성의 투자 및 채용 계획이 이달 중 확정된다. 다음 달 중으로 각 계열사 사장단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은 석 달이 넘는 특검 기간에 경영

    중앙일보

    2008.04.24 02:24

  • [피플@비즈]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 베트남에

    [피플@비즈]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 베트남에

    삼성전자의 최고고객책임자(CCO)인 이재용(사진) 전무가 베트남을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이 전무가 10일 전용기 편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갔으며, 사흘간 주요 고객사들을 방문할 예정

    중앙일보

    2007.10.11 19:58

  • [MANAGEMENT] “전문성 갖춘 사자로 키운다”

    기업은 만들어 키우기도 힘들지만 수성(守城)이 더 힘들다. 대기업 총수들이 평생을 바쳐 키운 회사를 이어받을 후계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중앙일보

    2007.07.11 14:23

  • '경영수업'폭 넓히는 삼성 이재용 상무보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삼성전자 이재용 상무보(사진)의 경영 수업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삼성전자 상무보로 경영에 참여한 상무보는 해외 사업장 순방은 물론 주요

    중앙일보

    2002.07.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