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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여당 사학법안 위헌 소지"
12일 국회 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은 아슬아슬하게 진행됐다. 열린우리당이 제출한 4대 입법(국가보안법.과거사법.언론관련법.사립학교법) 등 현안들을 한꺼번에 다루면서 큰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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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의원 "재테크에 약해 … "
노무현 대통령 측근 등 열린우리당 내 386의원들은 모두 평균 신고액(11억여원)에 못 미치는 재산을 신고했다. 대부분 2억원 미만이었다. 청와대 의전.정무비서관을 지낸 서갑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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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인사
◇산업은행 ▶싱가포르지점장 김병수 ▶구미지점장 오삼환 ▶인사부 조사역 김기철 ◇우리은행 ▶기업금융 이인영 ▶물류지원 고팔만 ▶재산관리 유중근 ▶국민주택기금 황인호 ▶소비자금융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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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전과기록 공개] 여야, 전과해명 등 '김빼기 작전'
총선 출마자들의 재산.납세.병역사항에 이어 이달초 전과(前科)정보까지 선관위 인터넷에 공개된다. 문제 후보에 대해 소속 정당이 탈당을 요구하는 등 각당과 당사자들은 대책에 부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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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 뚜껑열린 후보자 납세 백태
"도대체 이럴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세금 한푼 안내는 사람들이 감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생각을 했을까요.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국민의 혈세(血稅)를 믿고 맡기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