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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에 17세女 설정하니 남자들이…경악
김소라(15·가명) 양은 평범한 여중생이다. 공부를 썩 잘하진 않지만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로 가정형편도 넉넉한 편이다. 여느 아이들처럼 스마트폰에 푹 빠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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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가정교육이 힘이다 아이가 달라졌어요
청소년 인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전문가들은 “가정에서 부모가 열린 자세로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문제 청소년과 그들의 부모가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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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가정교육이 힘이다 [상] 부모가 먼저 손을 내밀자
일러스트= 강일구 “차라리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라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하실래요 “교복 입은 아이들이 제일 무섭다”는 어른들이 적지 않다. 육두문자를 거침없이 내뱉고 아무에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