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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황각규 부회장 승진, 선우영 첫 여성 CEO

    롯데 황각규 부회장 승진, 선우영 첫 여성 CEO

    왼쪽부터 황각규, 이봉철, 김현수, 선우영. 황각규(62)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롯데그룹의 순환출자 해소와 지주사 출범에 기여한 이봉철(59) 롯데지주재

    중앙일보

    2018.01.11 00:02

  • 황각규 부회장 승진, 그룹내 첫 여성 CEO…롯데그룹 임원인사

    황각규 부회장 승진, 그룹내 첫 여성 CEO…롯데그룹 임원인사

    롯데그룹이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10일 20개 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10월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식 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

    중앙일보

    2018.01.10 14:21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박석현 ◆외교통상부▶감사관 전광춘 ◆농림수산식품부▶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대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조백희▶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임영훈 ◆환경부

    중앙일보

    2011.12.31 00:00

  • [명단]팔만대장경 디지털화 사업 후원인 명단

    기관 및 단체 후원인 ^602기무부대1과 최상태 안맹용 이형관 (서울 용산구) ^㈜삼일사 (서울 강남구) 가족 후원인 서 울 ^김재연 이정숙 김시민 윤명랑 김태훈 김정연 (서울 서

    중앙일보

    1997.10.08 00:00

  • [인사]전북도교육청

    ◇ 전북도교육청〈초등교장 승진〉^군산무녀도 김용규^군산선유도 김양^군산신시도 신광천^남원산내 안욱^진안대불 김수영^진안주천 이정로^진안진안서 박영산^장수대론 김남철^장수월곡 서명

    중앙일보

    1997.08.26 00:00

  • [명단]'팔만대장경에 새 생명을' 후원인

    기관 및 단체 후원인 ^손학규 보건복지부 장관^장수영 포항공대 총장^조정근 원불교 교정원 원장 가족 후원인 서 울 ^권영길 이명숙 오준 기섭 은경 (서울 강남구) ^박희원 최명자

    중앙일보

    1997.07.29 00:00

  • 심사평

    70년대까지만 해도 몇몇 시인에 의해 쓰여지던 사설시조가 80년대에 들어서 본격적인 창작시대를 열었다. 이러한 현상은 두 가지 점에서 특기할만한 것이었다. 그 첫째는 시조의 주제확

    중앙일보

    1990.12.01 00:00

  • (152)(글·사진 이용우기자) 벽진 이씨

    벽진 이씨는 생육신의 한사람인 경은 이우전과 조선말기의 거유화서 이항로를 배출한 명문이다. 고려 개국공신 벽진장군 이분언이 시조. 이분언은 왕건을 도와 고려를 세우는데 큰공을 세워

    중앙일보

    1985.11.09 00:00

  • (638)제29화 조선어학회 사건

    예심판사 「나까노」는 예심종결결정문에서 다시 각개인별 죄목을 열거했다. 『피고인 이극노 최현배 이희승 등이 조선독립을 목적으로 결사를 조직하고 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행위를 한

    중앙일보

    1972.12.18 00:00

  • (637)제29화 조선어학회 사건

    이극노 이윤재 최현배 이희승 정태진 김양수 김도연 이우식 이중화 김법린 이인 한징 정렬모 장지영 장현식, 그리고 나까지 16명은 검사의 정식기소로 예심에 회부되었다. 기소이유는

    중앙일보

    1972.12.16 00:00

  • (636)제29화 조선어학회 사건

    홍원경찰은 l943년4월 중순에 한글학자에 대한 고문과 학대로 꾸며진 조서를 겨우 끝냈다. 1월 하순부터 쓰기 시작한 조서가 만 3개월이나 걸린 것이다. 홍원경찰서는 조서결과 이

    중앙일보

    1972.12.15 00:00

  • (635) |조선어학회 사건|정인승

    한글의 맞춤법 통일안·표준어·외래어 표기법 등 사전 편찬의 기초 작업은 모두 완성되었으나 실제의 사전 편찬 업무는 참으로 험난한 길이었다. 1929년10월31일 서울 수표동 「조

    중앙일보

    1972.12.14 00:00

  • (630)제29화 조선어학회 사건(15)

    일제경찰은 또 조선어학회의 자매기관인 조선기념도서출판관과 양사원의 설립에 대해서도꼬투리를 잡았다. 조선기념도서출판관이란 1935년 조선어학회가 부설로 설치한 기관으로 돈 많은 유

    중앙일보

    1972.12.08 00:00

  • (621)조선어학회 사건(6)정인승

    내가 들어간 제3감방에는 김윤경·이희승·이석린 등이 있었다. 모두 그 동안 심한 고문을 당한 모양, 허탈상태에 빠져 있었다. 이극노는 제4감방에 갇혔다. 제4감방은 겨우 두 사람

    중앙일보

    1972.1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