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행정이양 및 간소화 내용

    ◇상공부장관→공업진흥청장 ▲전기공사업면허·면허증 및 면허수첩의 교부 ▲전기공사업면허증 및 수첩의 재교부 ▲전기공사업 면허신청서 또는 면허경신신청서의 접수처리 ▲전기공사업 조정위원

    중앙일보

    1973.08.21 00:00

  • 절호의 연휴…대부분 바구니 그득

    제헌절이 낀 연휴-. 2박3일에 흥이 난 꾼 들은 장마를 염려하면서도 물가로 몰려나갔다. 괴 산의「애호」는 신균희씨가 1자1치6푼의 월척. 금당의「이화」는 박찬민(6수), 고장복·

    중앙일보

    1972.07.18 00:00

  • 「이발소 네버다이」 50명 검거

    서울시경은 21일 상오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등 전국 대도시에서 신문광고란을 이용, 적자로 폐업 직전에 있는 이발소를 싼값으로 사들여 성업중인 것처럼 속여 비싸게 팔아 2천여

    중앙일보

    1972.06.21 00:00

  • 간첩체포순경 훈장

    정부는 11일 간첩체포에공울세운 경기도가평경찰서이용규순경등 2명에게 5등보국훈장을, 이영치순경에게는 보국포장을 각각 수여키로 했다.

    중앙일보

    1969.11.12 00:00

  • 시서21명표창|모범근로자·사용주

    서울시는 제5회 노동계몽기간(1일∼15일)을맞아 시내 각기업체가 회사별로 근로자를위한 위안회및 운동회등을열어 근로자의 노고에 보답하라고지시했다. 서울시는 또한 모범근로자 18명과

    중앙일보

    1968.05.03 00:00

  • 「프로·레슬러」경관에 힘 자랑

    15일 상오 용산 경찰서는「프로·레슬러」조 모씨 (32·성북구 정릉동)를 공무집행방해로 입건했는데-. 조씨는15일 상오 1시30분쯤「지프」에 김모양(23)등 3명의 여인을 태우고

    중앙일보

    1968.04.15 00:00

  • 눈길… 3중 충돌

    함박눈이 쌓여 길이 미끄러운 20일 서울시내에선 모두 12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3명이 죽고 13명이 다쳤다. 하오1시 광희동2가322번지 앞길에서 서울영1405시내「버스」(운전사

    중앙일보

    1966.11.21 00:00

  • 『맹호의 어머니』는 『나의 어머니』-월남 전선과 후방 가족 잇는 박 소령의 온정

    병들어 앓아 누웠으나 약 한 첩 쓰지 못한채 죽기만 기다리는 한 「맹호의 어머니」를 친어머니 대하듯 백날을 하루같이 보살펴 목숨을 건져준 한 군의관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박

    중앙일보

    1966.04.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