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성모병원 4번째 확진자는 보호자···'병원 내 감염' 현실로
환자 이동을 돕는 이송요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아 외래진료가 중단된 21일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임시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
-
[속보] ‘이송직원 확진자’ 나온 서울 은평성모병원 폐쇄
환자 이동을 돕는 이송요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아 외래진료가 중단된 21일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임시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
-
삼성병원 잠정 폐쇄 … 긴급 수술 외 진료 중단
메르스 환자 발생 25일 만인 13일 격리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오후 이상 증세를 느낀 한 시민이 서울지역 메르스 치료병원으로 지정된 보라매병원 환자대기소에서 진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