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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김재범 '한팔승' 의 사나이
김재범이 남자 유도 81㎏급 결승전에서 엘라시스 나시프(레바논)에게 지도승으로 금메달을 따낸 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고 있다. 김재범은 왼쪽 셋째손가락 인대가 끊어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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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박태환·이용대 … 별들의 골든파티에 시선집중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최근 손연재는 월드컵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따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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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박태환·이용대…별들이 거머쥘 金 기대하세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45억 아시아인의 눈이 인천을 향한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과 9개 도시(서울, 경기 고양·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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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 90개 이상 종합 2위 목표 … 야구·축구 우승 기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닷새 뒤인 19일에 개막한다. 인천을 비롯한 9개 도시(서울, 경기도 고양·부천·수원·안산·안양·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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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남북 대결, 양학선이 날았다
남과 북, ‘도마의 신’이 만났지만 승부는 싱거웠다.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21·한국체대)과 북한의 ‘체조 영웅’ 이세광(28)이 사상 첫 맞대결을 벌였다.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