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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 성묘

    헤어짐의 아픔은 인간의 비극 중에서도 가장 한스럽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민족분단의 비극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 이 이산가족의 아픔은 곧 우리 모두의 아픔이다. 최근 조총련계 재일 동

    중앙일보

    1975.11.15 00:00

  • "남북이산가족에 신정성묘의 길을"

    이북5도민회 중앙연합회(대표의장 임종협 함남도민회장) 의장단 18명은 11일 상오10시 서울중구남산동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한적의 신정성묘제의를 지지하며 신정에는 1천만이산가족들

    중앙일보

    1975.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