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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의 사람사진] 지구 네 바퀴 달린 이봉주의 발
권혁재의 사람사진 /이봉주 지난달, 이봉주 마라토너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들렸다. 근육이 비틀어지는 근육긴장이상증이라는 병이었다. 안타까운 소식에 2009년 은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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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의 사람사진] 지구 네 바퀴 달린 이봉주의 발
권혁재의 사람사진 /이봉주 지난달, 이봉주 마라토너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들렸다. 근육이 비틀어지는 근육긴장이상증이라는 병이었다. 안타까운 소식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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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올림픽 마라톤 은메달 이봉주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잘 싸운 은메달.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오로지 이날을 위해 달리고 또 달려왔던 지난날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 한솥밥 동료 황영조가 세계의 영웅으로 우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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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짝짝이 쌍꺼풀 화제-눈안에 땀 안들어가게 수술
96동아국제마라톤에서 1초차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이봉주(27.코오롱.사진)는 「짝짝이 쌍꺼풀」로 화제를 모았다.이날 TV화면에 비친 이의 오른쪽 눈은 두텁게 쌍꺼풀이 져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