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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크 가족의 한국 적응기

    프랑크 가족의 한국 적응기

    전라북도 정읍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이국적인 가족이 나타났다. 지난해 5월 정희라(45·사진)씨가 독일 사위 프랑크와 두 아이를 데리고 독일에서 날아온 것이다. 독일에서의 안정적

    중앙일보

    2014.02.11 00:11

  • 헝가리에서 온 이복남 여사 40년만에 함흥 의전 동창회

    『복남아』 『순희구나』 남북분단으로 헤어졌다가 40년만에 함흥의전 동창생인 이복남씨(60·여·헝가리교포·부다페스트 칼라에바 병원 병리실험실 과장)를 김포공항에서 만난 동창생들은 이

    중앙일보

    1989.09.27 00:00

  • "남북한 싸우면 딴나라가 좋아해요"

    『남북한이 싸우면 다른 나라가 좋아합니다. 같은 조선인민이 상호존중·양보하고 자유스럽게 왕래하며, 특히 경제적으로 잘 어울려 점차적으로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한국전 당시

    중앙일보

    1989.01.16 00:00

  • (29)인술개화(1)|정구충

    내가 일본 오오사까 욋과 대학(고등의 학교)으로 유학의 길을 떠난 것은 1912년 9월이었다. 서울서 부산까지는 이미 7년 전에 개통된 기차를 탔고 부산서 시모노세끼는 취항한지

    중앙일보

    1970.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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