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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첫 가석방에 前국정원장 2명…첫 사면은 MB·이재용 되나
남재준(왼쪽)·이병기 전 국정원장. 중앙포토 윤석열 정부의 첫 가석방 대상에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남재준·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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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前국정원장, 거미줄에 몸부림치는 벌레같다 흐느껴"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2017년 11월 19일 청와대 특활비 상납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된 모습.[중앙포토] ━ 엄상익 변호사, 이 前 국정원장 변론기 펴내 "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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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상납 혐의’ 前국정원장 3명, 항소심서 모두 감형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 국정원 특활비 상납 혐의로 기소된 이병기(사진 왼쪽부터), 남재준,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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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친화력’ 김학용·‘인지도’ 나경원…한국당 선택은?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이 치러집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후보인 김학용 의원(왼쪽)과 나경원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국가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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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상납 혐의’ 이병기 前국정원장, 법원에 보석청구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의혹으로 기소된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로 1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