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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만 수강 땐 미국에서 떠나라” 한국 유학생 비상

    “온라인만 수강 땐 미국에서 떠나라” 한국 유학생 비상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 “경제 재개하려고 유학생을 희생양 삼나.”   미국 유학생들이 일시에 혼란에 빠졌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이 6

    중앙일보

    2020.07.08 00:16

  • 온라인 수업땐 미국서 쫓겨난다고? 韓유학생들 뒤집어졌다

    온라인 수업땐 미국서 쫓겨난다고? 韓유학생들 뒤집어졌다

    하버드 대학교 윈저도서관 앞. [AP=연합뉴스]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 , "경제 재개하려고 유학생을 희생양 삼나"   미국 유학생들이 일시에 혼란에 빠졌다

    중앙일보

    2020.07.07 14:40

  • [서소문사진관] 세상을 슬프게한 두 장면...불법 이민자의 아이들, "엄마를..아빠를 돌려주세요!"

    [서소문사진관] 세상을 슬프게한 두 장면...불법 이민자의 아이들, "엄마를..아빠를 돌려주세요!"

    엄마와 함께 뗏목을 타고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 미국-멕시코 국경지대에 있는 텍사스 주 매캘런에 도착한 두 살짜리 온두라스 여자 아이가 12일(현지시간) 엄마가 미국 국경순찰대로부

    중앙일보

    2018.06.20 06:00

  • 타코 트럭·극장 주변서 불체자 체포

    타코 트럭·극장 주변서 불체자 체포

    ICE 요원들이 사우스LA 한 자동차 수리센터를 급습해 이민법을 위반한 종업원들을 체포하는 모습. [유튜브 캡처]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체류자 체포를 위해 '타코 트럭과

    미주중앙

    2018.02.28 02:42

  • 반이민정책 2년차…아시아계 노린다

    폰타나에 사는 빅토리아 마리티네즈는 매일 두 살배기 아들 샤운 뤼가 "아빠는 어디에 있어요"라고 물을 때마다 말문이 막힌다. 베트남계인 남편 스레앙 뤼는 지난해 10월 불법무기 소

    미주중앙

    2018.01.30 02:53

  • 연방정부 '한국인 85명 입국 거부' 조사 착수

    연방 국토안보부가 초유의 한국인 무더기 입국 거부 사태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관국경보호국(CBP) 그레그 스콧 공보실장은 22일 본지의 확인 요청에 "

    미주중앙

    2017.11.25 08:27

  • 미국 이민자 ‘음주운전 한 번만 걸려도 추방’ 공포

    미국 이민자 ‘음주운전 한 번만 걸려도 추방’ 공포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후 단순 서류 미비 이민자 체포 건수가 배로 뛰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WP에 따르면

    중앙일보

    2017.04.18 01:42

  • "음주운전 한번만 걸려도 추방" 미국 이민자 공포 현실화

    "음주운전 한번만 걸려도 추방" 미국 이민자 공포 현실화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후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단순 서류 미비 이민자 체포 건수가 배로 뛰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중앙일보

    2017.04.17 18:00

  • "범죄 피해자·증인도 불체 신분이면 추방"

    국토안보부가 범죄 피해자도 불법체류 신분일 경우 추방될 수 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데이비드 라판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이민단속 요원들이 법원 등에

    미주중앙

    2017.04.07 02:27

  • 불체자 체포과정서 총격, 50대 중태

    불체자 체포과정서 총격, 50대 중태

    27일 불체자 체포과정 중 총격사건이 벌어진 현장에서 조사 중인 이민단속국 직원들과 시카고 경찰. (abc7 Chicago 방송화면 캡처)이민세관단속국(ICE)이 서류미비자 체포과

    미주중앙

    2017.03.29 07:41

  • ICE, 불체자 체포 위해 법원청사 급습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불법체류자를 체포하려고 법원청사를 급습해 논란이 일고 있다.LA타임스는 15일, 국토안보부 산하 ICE 요원 4명이 패서디나 법원청사의 법정

    미주중앙

    2017.03.17 03:06

  • 국내선 항공 승객에 "신분증 요구 못해"

    국내선 항공 승객에 "신분증 요구 못해"

    CBP가 불체자 색출을 위해 국내선 탑승 승객에 대한 신분증을 요구하자 논란이 되고 있다. 한 탑승객이 신분증을 제시하며 검색을 받고 있는 모습. [트위터 캡처] 세관국경보호국(C

    미주중앙

    2017.03.02 03:32

  • 거칠어진 이민단속…교회 밖 체포대기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취임 이후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요원들이 이민 단속에 있어 한층 대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버지니아에서는 ICE 단속 요원이 숨어

    미주중앙

    2017.02.28 03:12

  • 불체자 교통위반 걸려도 '추방'

    불체자 교통위반 걸려도 '추방'

    2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세부 지침서를 발표하면서 서류미비자의 단속 강화와 추방대상 대폭 확대가 예고됐다. 지난 7일 전국 곳곳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단

    미주중앙

    2017.02.23 02:55

  • 추방위기 모녀 교회로 피신…트럼프 반이민 정책 여파

    교회는 서류미비자의 유일한 피난처가 될 수 있을까. 추방 위기에 처한 엄마가 6세 딸을 데리고 교회로 피신했다.16일 AP통신에 따르면 콜로라도 덴버시 인근 센테니얼에 거주하던 멕

    미주중앙

    2017.02.18 02:56

  • 마약왕의 멕시코 조직 소탕될까…24명 대거 검거

    마약왕의 멕시코 조직 소탕될까…24명 대거 검거

    지난 1월 8일(현지시간), 탈옥한지 6개월만에 다시 붙잡힌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58)의 모습.  헬기를 잡을 수 있는 무기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멕시코 마약왕

    중앙일보

    2016.02.01 05:06

  • ‘속수무책’ 가짜약 공포

    ‘속수무책’ 가짜약 공포

    [사진 중앙DB]2000년대 중반 미얀마에선 말라리아가 매년 50만∼60만 건 발생했다. 2005년 2월 미얀마 작은 마을의 한 남성(23)이 고열과 메스꺼움, 오한, 두통 등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18 00:02

  • '비자 장사' 어학원 4곳 걸렸다…ICE, 한인타운 급습

    '비자 장사' 어학원 4곳 걸렸다…ICE, 한인타운 급습

    11일 오전 한인타운에 있는 프로디유니버시티/네오아메리카어학원을 급습한 국토안보부 직원들이 학생들이 없는 텅 빈 강의실에서 관련 서류를 압수하고 있다. [AP] LA한인타운에서 한

    미주중앙

    2015.03.13 04:59

  • 마약 단속 하다 불체 혐의 체포 '논란'

    불법체류자를 체포하려는 연방 정부의 기습단속 활동이 늘어난 가운데 마약밀수 현장을 단속하기 위해 일반 가정집을 급습했다가 거주자들을 불체 신분을 이유로 추방조치를 밟고 있어 소수계

    미주중앙

    2011.08.03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