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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강성진 멀티골' 한국축구, 약체 홍콩에 3-0 승
축구대표팀 강성진이 24일 동아시안컵 홍콩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뽑아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가 ‘약체’ 홍콩을 3골 차로 꺾었다. 2003년생 막내 강성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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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구해줘 고맙다, 이젠 힘 합쳐 부진한 팀 구하자" 이랜드 듀오 김원식·김선민
남다른 동기애를 보인 김선민(왼쪽)과 김원식. [사진 서울 이랜드FC] "평생 생명의 은인으로 모셔야죠. 하하"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FC 미드필더 김원식(31)이 동료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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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욱·이상민, 도쿄행 티켓처럼 메달도 함께
오랜 단짝인 이상민(왼쪽)과 정태욱은 도쿄올림픽 동반 출전을 꿈꾸고 있다. [사진 KFA] “둘이서 함께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으니, 무조건 도쿄도 함께 가야죠.” 22일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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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서울 더비…반란 꿈꾸는 이랜드
FC서울과 ‘서울 더비’를 앞둔 서울 이랜드의 한의권과 조향기(왼쪽부터). [사진 이랜드] 프로축구 사상 첫 ‘서울 더비’가 열린다. 서울 연고 팀 서울 이랜드FC(이랜드)와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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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도심 축제와 이벤트
1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서울 논현동)의 라운지 바‘조이’에서 특별한 연말 파티가 열린다. 2 지난해 31일 타임스퀘어(서울 영등포)에서 열린 카운트다운 파티 모습. 3 이랜드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