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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까칠한 이란, 이유 있었다···구한말 닮은 아픈 근대사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까칠한 이란, 이유 있었다···구한말 닮은 아픈 근대사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최근 들어 아랍권은 아라비아만으로, 서구는 걸프로 각각 부른다) 독자 파병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하는 이란을 어떻게 달래야 할까. 아덴만

    중앙일보

    2020.01.23 06:01

  • [분수대] 영국 근위기병대

    [분수대] 영국 근위기병대

    터키 이스탄불의 돌마바체 궁전 입구에선 매일 전통 군악 연주가 이뤄진다. 연주자 20여 명의 주위에 갑옷 차림으로 칼과 도끼를 든 호위병 10여 명이 늘어선다. 과거 오스만 튀르

    중앙일보

    2006.04.27 21:16

  • [사진] 日총리, 이라크파병부대 사열

    [사진] 日총리, 이라크파병부대 사열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오른쪽에서 둘째)가 1일 홋카이도(北海道) 아사히카와(旭川)에서 열린 자위대의 이라크 파병 부대 편성식에서 사열을 하고 있다. [아사히카

    중앙일보

    2004.02.01 19:54

  • [바그다드 통신] "후세인 도망치다니…" 시민 분노

    [바그다드 통신] "후세인 도망치다니…" 시민 분노

    바그다드 함락 일주일째인 15일. 중세의 암흑시대를 방불케 하는 혼란과 무질서의 먹구름이 차츰 걷히기 시작하면서 바그다드는 조금씩 생기를 되찾고 있다. 공습과 약탈로 파괴된 건물

    중앙일보

    2003.04.15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