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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들 덕분에 우리 할아버지·할머니들 연말이 신나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6동 경로당에서 KT ‘olleh 어린이봉사단’이 할아버지?할머니를 위해 준비한 캐롤송과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경록 기자] 지난 15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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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올해는 전국의 소외된 어린이 3만명 돕는 게 목표”
서울 양천구에 사는 쌍둥이 다희·도희(등마초3) 자매는 요즘 수요일 오후가 되기만 손꼽아 기다린다. 목동 KT 체임버홀에 플루트를 배우러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가정형편이 넉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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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가치 생각하는 공헌' 차별화
KTF는 정보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단체에 IT 기자재 지원을하는 ‘비기 IT 공부방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울릉도 도동에 있는 16번째 공부방.‘씽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