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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득표.이대공 위탁경영팀 진단

    한보철강 위탁경영을 맡게 될 박득표(朴得杓.전 포철사장).이대공(李大公.전 포철부사장)팀이 본 한보 당진공장 건설의 대차대조표는 의문투성이다. 제대로 설계하고 건설했더라면 3조원

    중앙일보

    1997.02.04 00:00

  • 한보철강 2兆 過투자-3兆가 적정 초과分 用 의혹

    포항제철 한보철강위탁경영팀은 현재 시설을 기준으로 한 한보 당진공장의 적정투자비용이 3조원상당이며 공장을 완공하는데는 앞으로 2조원 상당이 더 들어가야 한다는 초기평가를 내렸다.

    중앙일보

    1997.0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