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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만준 준결에
새 얼굴을 고대하던 제40회 전국 아마복싱 선수권 대회에서 16세의 고교 1년 생 권만득 (서울당곡도) 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권만득은 18일 페더급 준준결승에서 유망주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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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복싱 새얼굴이 없다
국제대회의 메달박스인 아마복싱이 88올림픽을 앞두고 퇴조기미를 보이는등 유망주가 나타나지 않고있다. 88올림픽후보 1차선발전을 겸한 제40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는 첫날 (
새 얼굴을 고대하던 제40회 전국 아마복싱 선수권 대회에서 16세의 고교 1년 생 권만득 (서울당곡도) 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권만득은 18일 페더급 준준결승에서 유망주 이기준
국제대회의 메달박스인 아마복싱이 88올림픽을 앞두고 퇴조기미를 보이는등 유망주가 나타나지 않고있다. 88올림픽후보 1차선발전을 겸한 제40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는 첫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