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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아웃!' 거리로 나선 양대 항공사 직원들…'No Meal' 사태 규탄
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 참가한 금호아시아나그룹 직원들. '가이포크스'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39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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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 대신 쿠폰…아시아나에서 제공됐다는 기내식
‘기내식 대란’ 닷새째를 맞은 5일 아시아나항공의 여객기에서 여전이 정상적인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회사 측은 ‘노밀’(No Meal) 운항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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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탓하는 유나이티드 CEO "승객이 공격적이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오헤어 공항의 유나이티드 항공 기내에서 강제로 끌려나가는 동양인 승객.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려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의 오스카 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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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력대상에 아시아나·인천공항·SIMPAC
26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2009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의 수상자들. 왼쪽부터 아시아나항공의 이기준 일반노조위원장과 윤영두 대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강용규 노조위원장과 이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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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골프' 파문 … 분권형 총리의 권한과 그늘
이해찬(얼굴)총리의 '3.1절 골프 로비 미수사건'은 '분권형 국정운영'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이 총리의 힘이 커진 데 따른 부작용이라는 지적이다. 지난해 11월 21일 이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