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곽 공약’ 사과했던 이근열, 닷새 만에 “사과할 일 아냐” 번복
이근열 미래통합당 전북 군산시 후보(오른쪽)의 공보물 일부. 사진 미래통합당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공보물에 ‘집장촌’을 뜻하는 ‘유곽(遊廓)’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사과했던 미래
-
이근열 통합당 후보, ‘유곽’ 표현 실수에…“거듭 사과”
이근열 미래통합당 전북 군산시 후보(오른쪽)의 공보물 일부. 사진 미래통합당 이근열 미래통합당 전북 군산시 후보가 9일 공보물 인쇄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