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종호 해결사, 김승대
남자 축구대표팀이 인천 아시안게임 서막을 통쾌하게 열었다.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승대(23·포항·사진)가 1골·1도
-
[S BOX] 와일드카드 김신욱, 이광종호 해결사 되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목표는 우승이다. 그러나 우승을 장담하기는 힘들다. 축구는 한 골로 승부가 갈리는 의외성이 큰 종목이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월드컵에서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