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대 전기과

호남ㆍ제주권 HiVE사업, 지역 인구 소멸에 공동대응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사업)은 △지역 인구 소멸 △학령인구 감소 등 위기상황에 전문대학-지역사회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한다.   이는 △청년인재 지역

체온계 들고 학생 맞은 교수, 발열체크 하니 수업 40분 지났다

 ━  출석부 대신 체온계로 수업 시작     6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조선이공대 실습동 3층 강의실 입구. 윤두수 생명환경화공과 교수는 오후 1시부터 일회용 고무 위

‘생활속 거리두기’ 첫날…8명 단체 한 테이블서 대화하며 식사

황금연휴가 끝난 6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반월당 환승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6일 정오 서울시 중구의 한 지하식당가. 신종 코

[유니테크] 영남이공대학교 융복합 메카트로닉스형 인재 양성…올해부터 7개 협약기업과 사업 시작

영남이공대는 지난해 경북공고 1학년 30명을 선발해 7개 기업에 배정했으며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사진 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재학생

서울·연·고대 등 8개 대학 안보궐기대회

승공 궐기대회의 물결이 대학가에도 메아리치고 있다. 서울대를 비롯, 연세대·고려대·중앙대·건국대·단국대·경기대·덕성여대 등 8개 대학은 9일 교직원과 학생들이 각기 교정에 모여 단

가톨릭학생회|2백여명 시위

한국「가를릭」학생회 의원 3백명은 16일하오4시 명동지하성당에서「르베리에」신부 (한국명 여동자) 집전으로「젊은이를 위한 희망의 미사」를 갖고 시국선언문을 채택한 뒤 그 중 2백여명

◇동부직업안정 소 ▲포장공 초보자=40명(여) 18∼20세 중졸 월7천2백원 30일까지 ▲전자제품 조립 공 초보자=1백명(여) 18∼20세 중졸 월7천5백원 30일까지 ▲외무사원

노동청 ◇남부 직업안정소 ▲용접공=6명(남) 20∼35세 국졸1년 이상 경력 월1만5천원 ▲잡역=40명(남) 18∼35세 국졸 월2만원 ◇중부 직업안정소 ▲사상공=5명(남) l8∼

대학정원 천4백명 증원

문교부는 70학년도 대학신입생 정원을 69학년도 보다 1천4백45명이 는 4만3백명으로 하는 내용의 대학 학생정원령을 개정, 17일 국무의의를 통과시켰다. 문교부는 이번 조정에서

빛나는 수석졸업 마 군은 최고성적-연세대·중앙대

연세대와 중앙대의 금년도 각 단과대학 수석졸업자가 1일하오 결정됐다. 특히 연세대 전기공학과의 마영일(22) 군은 4년 간 「스트레이트」 A로 연세대 개교이래 최우수성적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