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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하도 봐 무덤덤 … 10대 야한 셀카 늘어 걱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유해정보심의팀 권주희(29)씨와 팀원들이 서울 목동 사무실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성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음란 동영상들이 규정에 어긋나는지 살펴보고 있다. [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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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인터넷이 지금 당신의 아내를 유혹하고 있다!
요즘 대한민국 주부들 사이의 키워드는 단연 인터넷이다. 그런데 주부들이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인터넷이 ‘불륜의 수단’으로 활용돼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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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용돈|분수에 맞게 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
월급장이 생활로 작년도 내내 적자였고 올해 들어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생각 끝에 용돈이라도 줄여 보기로 하고, 우선 하루 한 갑 피우던 담배를 3일에 한 갑으로 줄였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