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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4명 딱 한그릇 시켰다…명동의 ‘전지현 짜장면’ 실화 유료 전용
지난 8월 24일로 한‧중(중화인민공화국) 수교와 한‧대만(중화민국) 단교가 나란히 31주년을 맞았다. 그날에 맞춰 찾은 명동 중국대사관(서울 중구 명동 2길 27) 주변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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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일꾼상' 시상을 위한 자선의 밤
…사단법인 한국연예협회(이사장 석현)주최 제3회 사회참일꾼상시상을 위한 자선의 밤 행사가 6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삼풍백화점 참사현장과 한탄강수해지역등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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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볼것 없고 가기도 힘들다
기존에 있는 우리의 축제를 활성화하면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은 우리의 전통문화다.춘천인형극제.이천도자기축제.금산인삼제.부산 자갈치시장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