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산에서 자유 찾았던 양승태 “무거운 짐 지고 가겠다”

    산에서 자유 찾았던 양승태 “무거운 짐 지고 가겠다”

    대법원장 후보로 지명된 양승태 전 대법관이 2010년 2월 강원도 화악산으로 간 1박 2일 야영산행에서 고기를 굽고 있다. 양 전 대법관은 법원산악회장을 역임한 등산 매니어다.

    중앙일보

    2011.08.20 00:53

  • ‘법원 엘리트 모임’ 181명 33년 만에 베일 벗다

    ‘법원 엘리트 모임’ 181명 33년 만에 베일 벗다

    민사판례연구회가 회원 명단을 공개했다. 그동안 민사판례연구회는 회원 명단과 활동 상황 등을 외부에 알리지 않아 ‘폐쇄적인 법원 내 성골집단’이란 지적을 받아왔다. 연구회는 최근 발

    중앙일보

    2010.04.21 01:00

  • [고위공직자재산신고] 법조계 1인 평균 17억

    [고위공직자재산신고] 법조계 1인 평균 17억

    법원과 검찰, 헌법재판소 등 법조계 고위공직자 180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7억2640만원으로 집계됐다. 헌재 고위직의 평균 재산은 24억4179만원으로 나타났다. 대법관을

    중앙일보

    2007.03.31 04:28

  • 영등위원 징역 5년 중형 선고

    사행성 게임기 제조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이 뇌물죄를 적용받아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대법원 3부(주심 양승태

    중앙일보

    2006.08.25 04:36

  • "검찰, 동아건설 분식회계 98년에 알았다"

    동아건설이 10여년 동안 분식회계를 한 사실을 검찰이 1998년 동아건설 내사 과정에서 파악하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93년 12월부터 98년 5월까지 동아건

    중앙일보

    2001.02.12 00:00

  • 동아건설 분식회계 "사전 인지" 주장 파문

    동아건설 전 경영진이 분식(粉飾)회계사실을 1998년 검찰에 이미 밝혔다고 주장함으로써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유성용(柳成鏞)전 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사실을 분명히 밝

    중앙일보

    2001.02.11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