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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이 있어야 할 곳은 청와대 아닌 정신병원"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과 그의 저서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행정관실 선임행정관이 2007년 펴낸 대담집『말할수록 자유로워진다』를 둘러싼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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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문재인 정부는 왜 탁현민 행정관에 집착하는가"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과 그의 저서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국민의당이 21일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에 대해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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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행정관 저서 또 논란…"학창시절 임신한 선생님도 섹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과 그의 저서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2007년 저서 '남자 마음 설명서'에서 밝힌 여성관으로 논란의 중심이 섰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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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와대는] 광흥창팀ㆍ86그룹 전직 의원들이 '미드필드' 장악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공식 임명장은 받지 않았지만 비서관 내정자들은 현재 청와대에서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청와대 안팎에선 이들을 ‘비서관격’으로 부른다. 사실상 청와대를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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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옷 안에 받쳐 입지마라'?...청와대 행정관들 사퇴압박
국무총리나 장관급은 아니지만 청와대가 내정한 행정관들에 대한 사퇴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개인의 과거 이력이 해당 자리가 요구하는 역할과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최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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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必死則生, 必生則死' 방명록 … 의전관, 오자 없는지 일일이 확인
2010년 한·중·일 정상 초청 경제인 오찬 간담회.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 참석해 4명이 의전 서열대로 앉게 되면서 조 회장과 같은 급으로 앉게 된 중국 원자 바오 총리(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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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김재윤 서민정책비서관에 김효겸 임명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에 김재윤(41), 서민정책비서관에 김효겸(41)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각각 임명했다. 김재윤 비서관은 서울 출신으로 언남고와 고려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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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도 많았던 MB 인사 … 5년째 총괄한 비서관은 승진
이명박 대통령이 9일 김명식(사진)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인사기획관(차관급)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 기획관은 현 정부 출범 때부터 지금까지 4년6개월간 인사비서관이었다. 청와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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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 ‘스텔스 낙하산’
이상목 윤영대 박흥신 지난 6일 예금보험공사 감사에 이상목 전 청와대 국민권익 비서관이 취임했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또 다른 청와대 비서관 출신 손교명 감사의 후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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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조’ 내보내고 MB 임기 끝까지 갈 ‘순장조’ 들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9일 한나라당 김효재 의원을 청와대 정무수석, 김두우 청와대 기획관리실장을 홍보수석으로 임명했다. 김두우 내정자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기획관리실장엔 장다사로 민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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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123곳, 마지막 ‘인사 잔치’
한국조폐공사는 올 3월 이재열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을 감사로 선임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법이 정한 임원추천위 추천과 공공기관운영위 의결, 기획재정부 장관 제청 등 법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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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 15명 인사
김연광 정무 1, 이상휘 홍보기획(왼쪽부터)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비서관 15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눈에 띄는 것은 정무 1·2비서관이 모두 교체된 점이다. 정무 1비서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