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근무 공로 훈장

    「건널목의 인간애」 고 이정엽 (49)씨에게 일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4등 근무 공로 훈장이 수여됐다. 31일 상오 민복기 법무부장관은 박정희 대통령을 대신해서 고 이정엽씨의 미망인

    중앙일보

    1966.01.01 00:00

  • 들끓는 "이방인"들 크리스머스·이브

    「메리·크리스머스」-「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 밤…」「크리스머스·이브」의 거룩하지도 않고 고요하지도 못한 밤이 다가왔다. 최저영하14도2분의 모진 추위 속에 23일 하오 한

    중앙일보

    1965.12.24 00:00

  • 세계의 네 초점 「리뷰」

    그 동안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인니정변, 「로디지아」 독립, 인·파 국경전, 비 대통령 선거의 네 초점에 대하여 해설의 「렌즈」를 대본다. -수카르노와 군부의 대립 새 공산당 구성

    중앙일보

    1965.11.23 00:00

  • 고 이정엽씨 동상

    9일 상오 새싹회 (회장 윤석중)는 [건널목의 의인] 고 이정엽씨의 동상을 세우기 위해 재단법인 대한 교통안전협회 중앙연합회(이사장 박영수) 및 [정엽길조심회] (발기인대표 박녹영

    중앙일보

    1965.11.09 00:00

  • 본사서 조위금과 책 전달

    「건널목의 의인」고 이정엽씨 유족에게 전해달라고 각계에서 본사에 기탁해온 조위금 4만4천3백원과 책자를 27일 하오 본사 김성홍 총무국장이 미망인 노경규씨에게 전했다. 이 자리에서

    중앙일보

    1965.10.28 00:00

  • 역광선

    거리의 의인무덤에 고사리손 헌화. 가난속에 핀꽃 더욱 향기로와. 대일 쌀수출 조인. 일본물건 많이 사들여도, 팔긴 왜그리 힘이 드노. 해태 꼴 안될는지. 조용한게 싫은가. 신문등록

    중앙일보

    1965.10.21 00:00

  • 김종필씨 복귀에

    [대전=본사 오전식기자 발] 박정희 대통령은 22일 저녁 유성 만년장 호텔에서 김성곤, 김용태, 김종갑의원등 공화당 간부들과 만나 당 요직개편구상을 포함한 당 운영대책을 협의했다.

    중앙일보

    196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