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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득'0'주부 강남 아파트 3년간 17채 구입

    '아파트를 이미 9채나 갖고 있으면서도 재건축 아파트를 17채나 싹쓸이한 50대 큰손 아줌마'. '4년 동안 3천3백여만원밖에 못 벌었다고 신고하고도 10채의 재건축 아파트를 잇

    중앙일보

    2002.08.23 00:00

  • [뉴스브리핑] 일 대학벤처1천여개 만들기로 外

    ***日 대학벤처1천여개 만들기로 [도쿄〓남윤호 특파원]일본 경제산업성은 구조개혁을 보완하기 위한 고용대책으로서 대학교의 연구결과를 기업화한 '대학벤처' 를 향후 3년간 1천개 이

    중앙일보

    2001.05.26 00:00

  • 전문직. 자영업자 '소득세 그물' 구멍

    서울시립대 최명근 (崔明根) 교수가 국세청 자료를 통해 밝힌 전문직 종사자와 자영업자의 소득실태는 세금을 걷는 그물에 얼마나 큰 구멍이 있었나를 여실히 보여준다. 지난 97년 국세

    중앙일보

    1999.03.10 00:00

  • 박 보사 산부인과 연간소득 천만원/그것밖에 안되나

    ◎시민들 “법대로 했다지만 터무니없다”/추정소득 연1억… 조세형평 논란 무성 박양실부사부장관이 세무서에 신고한 지난 수년간의 병원경영수입이 터무니없이 낮은데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

    중앙일보

    1993.03.07 00:00

  • 맥빠진 작업장…생산성 저조|노조간부 양재룡씨가 본 중국기업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였던 중국.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상당수 인사들이 중국을 방문했다지만 근로자 신분으로는 처음 중국을 둘러보는 행운을 잡았다. 노동부가 주관한 근로자 대표들의 첫

    중앙일보

    1989.11.29 00:00

  • 봉급생활자 세금이 너무 많다

    봉급생활자등 근로소득자가 내는 세금은 이들보다 수입이 5∼10배 많은 의사·변호사·부동산업자들과 비슷하여 직업간의 세부담이 너무 불공평하다. 16일 관계당국의 분석에 따르면 연간

    중앙일보

    1984.08.17 00:00

  • 포드, 순회 교수직을 수락

    오는 20일로 퇴임하는 「포드」 미 대통령은 약1백60개 대학으로부터 교수직을 제의 받은 끝에 그의 모교인 「미시건」대학을 포함한 10여개 대학 중, 평균 1개 대학에서 1주일씩

    중앙일보

    1977.01.10 00:00

  • 세법안 공청회 각계 의견|면세점 더 올리도록

    국회재경위는 11일 상오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정부가 제출한 14개 세법 개정안과 2개의 새 세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초빙된 6명의 연사 중 유용대(언론계) 김명윤·이

    중앙일보

    1967.11.11 00:00